그림손 이미지 제작소 Grimson.biz
모든 미디어의 백신 없는 바이러스. 이미지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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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각은 5가지. 촉각, 미각, 통각, 청각, 시각으로 되어 있다. 이 중 뇌에서 인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 시각. 타인의 시각을 자극시키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무수한 시각적 자극을 받으며 삶을 살아간다. 대부분의 사고 능력은 시각적 자극을 통해 성장하고 발달하며 작용하여 하나의 사고를 형성한다. 시각적 자극을 주는 많은 자극체가 있지만 그 중 인간의 사고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2가지는
TEXT(텍스트,文)
IMAGE(이미지,像)
이 두가지이다. 이들 시각적 자극은 상황에 따라 서로를 보완하며 인간의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대표적으로 책(book),신문(newspaper),잡지(magazine)등의 인쇄매체와 TV(television),인터넷(internet) 등의 전자메체로 또 나뉜다.
사고는 자극을 받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메체를 이용하여 정보를 얻고 자신의 뇌를 자극하여 사고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정보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가?
자극적인 제목을 이용한 뉴스나 블로그의 포스트들, 그리고 강한 색감과 자극적인 형태의 이미지를 우선적으로 클릭할 것이다. 시각은 웹브라우저의 바탕색인 흰색에서 더욱 돋보이는 자극적인 색을 선택하므로, 모든 인터넷 매체들의 정보 구성은 시각자극을 위주로 만들어져 있다.
정보 선택의 기준 - 시각적 자극의 크기
빨간브래지어의 소라아오이 사진은 클릭을 부른다.
어떤가 손가락이 절로 움직이지 않는가?(움찔)
그러나 자극의 크기로 정보 선택의 우선순위가 결정된다고 해도, 사용자의 정보 열람 후 만족도는자극의 크기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자극의 크기만큼의 양질의 정보 내용을 가지고 있는 컨텐츠라면사용자는 만족을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은 컨텐츠라면
짜증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위 소라아오이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실히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컨텐츠는 선택을 받더라도 그것이 지속되지 않으며
자칫 잘못하면 악플이나 안티 사용자 생성 등의 최악의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워워. 악플은 끝까지 읽고 다시길...
정보 판단의 기준 - 정보의 질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포스트나 웹페이지의 글이 너무 길 경우
사람들은 그 글을 모두 읽는데 매우 심한 압박감을 느낀다고 해서 생겨난 신조어(..꽤 오래 된)이다.
짤방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도 있을 것이다. 당연한 소리를 왜 계속 하느냐고? 이게 스크롤 압박 아니냐고?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 법이다.
짤방과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말 사이에는 일종의 갭(gab)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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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짤림방지) - 디시인사이드를 위시한 초창기의 커뮤니티 게시판 사이트에서 글을 한두줄만 올리거나 너무 정보가 빈약한 게시물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사이트의 운영자들이 반드시 사진 등의 컨텐츠를 동반 업로드 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시 게시물을 짜른다고 해서 생긴 짤림방지용 컨텐츠의 줄임말.
스크롤의 압박 - 게시물의 내용이 너무 길어 마우스의 스크롤을 내리는데 스트레 받아 게시물을 끝까지 읽어내기가 힘들다는 푸념. |
이 두 말의 사이에는 네티즌들의 암묵적인 협의에 의해 정해진 룰이 존재한다.
게시물에는 적당량의 이미지 등의 컨텐츠와 적당량의 글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아주 적당하고 객관성 없는 규칙이 정해지고, 모두들 이 규칙을 적당히 지키고 있다.
인터넷의 모든 글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기있는 많은 수의 포스트나 게시물이 이 룰에 따라 쓰여지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시각을 자극시키는 이미지를 포함한 적당량의 양질의 게시물(포스트)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기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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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게시물이 선택될 확률을 높이는 역할 2. 내 게시물의 내용을 보다 풍성하게 꾸미는 역할 3. 게시물의 길이를 적당히 줄이거나 늘이는 역할 4. 사용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역할. (주의. 역효과) 5. 관리자(ex.네이버)들의 짤림의 압박을 없애는 역할 |
단 5번의 경우는 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바로 저작권의 문제.
2009년 7월 23일 새로운 저작권법 개정안이 발효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 처럼 모든 인터넷의 저작권 때문에 소통의 자유가 사라질 거라는근거없는 괴소문들이 떠돌아다닌 적도 있었는데
그만큼 네티즌의 관심이 컸던 문제다.
모두가 알고 있는 저작권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
1. 해당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아내거나
2. 자기가 만들거나
3. 안걸리거나
대부분 3번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이 포스팅처럼)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내거나, 이미지 등의 컨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적어도 글을 쓰거나 사진을 퍼와 업로드 하는 것보다는
약간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능력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 해 본적 있는가?
자신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글과 함께 이미지로도 만들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퍼뜨릴 수 있게 된다면.
자기만족의 측면에서나, 자신과 생각이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만족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법의 걱정 없이.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의 1인 미디어가 각광 받고 있는 현재. 웹 2.0 시대.
자신의 글과 생각을 바이러스처럼 사방에 퍼뜨릴 수도
아니면 아무 관심도 받지 못해 무플방지위원회의 표적이 될 수도(실은 이게 더 편함)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만드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자신의 영역을 보다 넓히는 방법 중 하나.
성공한다면 마치 바이러스가 사방으로 확산되는 것처럼.
자신의 포스트와 이미지가 넓은 웹 속으로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그럼 우리 함께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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